경주 퇴역마의
말고기 시장 격리가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동물용 의약품 투약 후
휴약기간 안에 경주마를
도축, 유통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해당 마필에 대해서는 열처리하고,
나머지 경주 퇴역마는
비육한 뒤 애완동물용 먹이로 활용하는
퇴역마 말고기 시장격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11곳인 전문 인증점을
20곳으로 늘리고,
가공시설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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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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