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등
15개 업종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이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연장 방침에 따라,
여행과 관광숙박업 등
특별고용지원 15개 업종의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을
현행 180일에서 90일 연장해 최대 270일까지
유급 휴업이나 휴직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도내 여행사와 호텔 등
관광분야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은
2천300여 건으로 전체의 33.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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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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