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 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또, 22일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공청회가 열리며
25일 최종보고회와
30일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심의회를 거쳐
7월 도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합니다.

제 3차 종합계획에는
제 2공항 연계 스마트 혁신도시와
청정 제주트램, 중산간 순환도로 등
15개 핵심사업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