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제주도의회가 어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제주도정은 도정을 농단하고
도의회는 도민 주권을 포기했다며
감사원 감사 청구와 함께 투기 의혹에
대한 법적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녹색당도 성명을 발표하고
난개발에 날개를 달아준 제주도의회를 규탄한다며 기후위기 비상사태에 대응할
기후 정치를 구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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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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