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과에 대한
도민 평가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을 맞아
지난달 케이오피알에이에 맡겨
도민 천 10명을 조사한 결과
경제발전에 기여했다 50.7%,
기여하지 못했다 40.1%였고
도민 복리증진에 기여했다 46.4%
기여하지 못했다 44.9%였습니다.
국제자유도시 위상은
확립하지 못했다 51.4%,
확립했다 40.3%였고
중앙정부의 권한이양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 45.8%,
도움이 됐다 45.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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