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도내 건축물 해체 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현재 도내 건축물 해체 현장은
299곳인데
제주도는 규모가 큰 해체허가대상 7군데는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신고대상 292곳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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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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