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 김지영 경위가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지영 경위는
군 복무 중이던 20살때부터
18년 동안 128차례에 걸쳐 헌혈을 실천하면서
헌혈증과 기념품을
백혈병 환자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했고
업무 관련 자격증 22개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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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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