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취약지역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귀덕1리 취약지역 개선사업이
정부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18억 원을 투입해
하수도와 재래식 화장실 정비,
마을 안길 정비와 주민 공동 이용시설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림읍 귀덕1리는
교육과 문화, 생활 편의 시설이 부족하고,
노후 주택 비율도 높아
정주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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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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