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강기탁 변호사가
차관급인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에 선임됐습니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피해지원을 위해
설립된 독립 국가기구로
특별법에 따라 내년 9월까지
활동합니다.

강기탁 변호사는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민변 회원으로 활동해왔고
2018년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도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