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중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반 학생과 교사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 오현중 재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같은 반 학생과 교사 30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가 진행됐으며
내일부터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에서는
오현중 재학생 1명을 포함해
도민 3명과 제주 입도객 1명 등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수는 천27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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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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