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는
그제(7/5) 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B씨의 다리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중국인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피해 중국인 남성과
지인 관계로 오랜 기간 같은 호텔에
묵고 있었는데,
말다툼 중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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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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