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 33명으로 구성된
친 원희룡 모임인 희망오름이 출범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차기 대선에서 야권 단일화를 통해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야 하며
집권하면 임대차 3법을
즉각 폐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사직 사퇴와 관련해서는
코로나 방역 책임이 있기 때문에
임박할 때까지 확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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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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