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대표하는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서예 작품과 전시관 등을 제주도에 무상으로
기부합니다.
현병찬 선생은
서예 작품 천여 점과
도서 4천 800여 권과 함께
저지예술인마을내
토지 3천 400제곱미터와 문화시설 등
공시가격 6억 천 800만원의
부동산을 기증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현병찬 선생은 제주시 화북동 출신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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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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