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외국인 투자실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는
8천 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7% 줄었습니다.
이는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이 완료됐고,
코로나19로 투자 심리가
위축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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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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