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달걀 살충제 검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31일까지
도내 산란계 농가 32곳을 대상으로
살충제 34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살충제 검사 결과
부적합 식용란이 발견될 경우
출하를 정지하고 폐기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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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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