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음주운전과 방역수칙 위반 등으로
솔선수범해야할 공직자들이 지탄을 받는 일이
생겨 안타깝고 도지사로서 도민들에게
매우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주간정책회의에서
문제가 된 부분을 엄정하게 조사하고
공직기강 쇄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제주도청 공무원 1명은
유흥주점을 방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됐고
또다른 공무원 1명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는데도 승진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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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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