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협의회는 올해 항만하역요금 인상과 관련해 회의를 열고 제주자치도가 검토하고 있는 기본요금 5.7% 인상안은 전국 평균 4.4%보다 높고, 생산자 물가 상승률인 2.86%보다 높다며 적정 수준으로 인하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항만하역요금 인상율 결정권은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올해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제주도로 이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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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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