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황국 원내대표는
도정 공백과 지역현안, 민생경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원희룡 지사의 사퇴와 동시에
제주도 상설정책협의회가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의장에게 건의하고
도의회 양당과 제주도가 참여하는
기획단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