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들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임대료 30% 감면을 연장했습니다.
테크노파크에는
74개 기업이 입주해있는데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1억 7천여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받았고,
12월까지 연장되면 누적 감면액은
2억 5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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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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