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들어 제주지역에서
온열질환자 26명이 발생했습니다.
장소별로는 실외작업장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운동장과 공원 4명, 농경지 4명,
해변 2명이었습니다.
제주도는
폭염피해예방을 위해
76곳에 그늘막을 설치했고
양심양산 대여소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운영하며,
건설공사장의 열사병 예방수칙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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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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