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불법 훼손된 산림이 14.7헥타르로
지난해 4.5헥타르와
재작년의 5.9헥타르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불법 산지전용이 37건,
무허가 벌채 9건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위성영상과 드론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적발되면 사법처리와 함께
원상복구를 명령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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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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