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유일 재활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의료환경 개선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권역재활병원에 운영비 25억 원과

공공재활 프로그램 진행비 1억 여 원 등

29억 천400여 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권역재활병원은

지난 2014년 개원해

뇌졸중과 외상성 뇌손상 분야 등에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 이용환자는 7만 여 명으로

개원 첫 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