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한달 여 동안
도내 골프장 41군데의
농약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골프장에서
잔디에 사용이 가능한
저독성 살균제와 살충제 농약성분은
검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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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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