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8/18)부터 격상된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수도권 소상공인 피해가
제주에서도 이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에
우려를 감출 수 없다며,
탄력적인 거리두기 적용과
입도객 자가검사 확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