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4.3특별법 개정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한 4.3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을 추진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제398회 임시회에
4.3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이
제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결의안은
오는 10월 15일 만료되는 활동기간을
2022년 6월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는데,
현 4.3특위 위원장인 강철남 의원이 대표발의했고
여.야 의원 12명이 공동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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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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