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도쿄 하계 패럴림픽을 앞두고,
이세키 요시야스 주제주일본총영사가
제주도 장애인체육회를 찾아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세키 총영사는 
이번 대회 배드민턴과 휠체어 농구 종목에
출전하는 제주출신 선수들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고,
전귀연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총영사의 방문과 응원으로
장애인 체육의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