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중국 양쯔강에서 유출되는 고수온 저염분수의
제주 연안 유입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상상황반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연구원은 지난달부터 무인해양관측장비로
마라도 남서쪽 바다를 관측한 결과
고수온 저염분수는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중국 연안에 있어
제주 연안으로는
유입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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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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