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 하반기 1,00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특별융자합니다.
지원내역은 여행업과 관광편의시설업, 유원시설업 등의
경영안정자금 800억 원과
관광시설과 숙박업 등 개보수 자금 200억 원이며
대출금리는 0.87%에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조건입니다.
제주도는 올 상반기 675억 원을 융자추천했고
기존 대출 2천412억 원은 1년간 상환을 유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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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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