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내년도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대정읍 가파리와 안덕면 사계리,
표선면 세화2리와 대륜동 법환마을 등 4곳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뉴딜사업은 
낙후된 어향시설 등 어촌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자원을 이용한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전국에서 50곳을 선정해
3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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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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