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가 4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204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191명은 제주대병원 등
감염병전담병원 4곳에서 격리치료 중이며
무증상 확진자 5명은
집에서 자가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가용병상은 420병상이며
자가 격리자는 2천 845명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