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소비자 불만 상담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제주지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접수된
소비자 불만상담은 3천7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4건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헬스장과 휘트니스센터 관련이 
1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사 투자자문이 126건과 의류나 섬유 118건, 
숙박시설 75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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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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