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0명대에 진입하면서
인구 소멸 위험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합계출산률은 0.98명으로
3개월 전보다 0.12명 감소했고
사상 처음으로 합계출산율이 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합계출산율은
2천17년 1.31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1.02명으로
매년 감소 추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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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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