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집중단속을 벌여
28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단속 결과 안전모 미착용이 262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면허운전 13건이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와 협력해
안전모 착용을 유도하고
무단방치 민원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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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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