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자가
이틀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9/7) 오후 6시 기준,
도내 국민지원금 신청자는 10만 7천100여 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의 18%가 신청을 마쳤습니다.
신청자 대부분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포인트 지급방식을
선택했고,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신청자는 만 4천400여 명으로
13.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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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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