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올해산 극조생 미숙 감귤 
조기 수확 현장을 처음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비상품 감귤은 
당도 8브릭스 미만의 
미숙과 감귤 13톤으로,  
제주시는 전량 폐기 조치하고 
최대 과태료 천만원을 물릴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추석 전후로 
덜 익은 극조생 감귤을 수확하는 사례가 예상돼 
오는 13일부터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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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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