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새로운 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캣 시범재배에 참여한
6개 농가 가운데
지난해 정식을 마친 천 제곱미터에서
올해 200킬로그램이 생산될 예정인 가운데,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내년에 3농가 5천900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제주에 맞는 지역 적응성 실증재배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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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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