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는
유튜브채널 '스튜디오 제주MBC'를 통해서도
오늘 밤 철야 재난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제주MBC는
태풍 찬투가 제주를 빠져나갈 때까지
시청자 여러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태풍 정보와
제주지역 피해상황을 전달하게 됩니다.
태풍 영상제보는
카카오톡 '제주MBC 뉴스'를 통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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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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