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식당과 카페 등 6천2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좌석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제작해 
나눠주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사적 모임 기준이 오후 6시까지는 
접종 완료자 2명 포함 6명까지, 
6시 이후는 접종완료자 4명 포함 6명까지로 
변경됨에 따라 
이용객들의 불안과 혼선을 막기 위해 
표지판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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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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