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변에서 산책을 하던 관광객이
파란고리문어를 잡아
해양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파란고리문어는 청산가리보다 10배 이상의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경은 곧바로 땅속에 묻어 폐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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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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