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천 330억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도내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의 91.2%인 
53만 2천여 명이 국민지원금을 신청해
천 330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 체크카드가 76.6%로 가장 많았고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은 23.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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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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