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임금 근로자의   
남녀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신승배 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은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지난해 도내 여성 근로자의 
월 평균임금이 191만 원으로 
남성의 2/3 수준이라며
'성별 임금격차 개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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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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