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올해 교통유발부담금으로 
3천700여 건에 
23억 2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노형동 드림타워가 
2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공항 1억 8천만 원, 
제주대병원 9천만 원, 
신라면세점 7천만 원 순입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심지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연면적 천 제곱미터 이상의 
건물 소유주에게 매해 10월 부과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50%를 경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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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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