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환자 수는
3천 472명으로 전년보다 75% 급감했는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가 간 이동 금지와 입국 제한 등으로
환자수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제주지역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업체는 모두 40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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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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