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남 제주도의원은
어제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천지동과 중앙동, 정방동을 합쳐도
인구 만 명이 안된다며
통합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개인적으로 통합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2년 전에도 논의를 하다 중단됐었다며
반대 의견도 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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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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