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값이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단독과 연립주택 매매가도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단독주택 매매가 상승률은
0.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연립주택 매매가 상승률도
전달보다 2배 이상 높은 0.87%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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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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