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는 오늘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삼도 1동 동명목욕탕 여탕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고,
조천읍 요양시설에서는
근무자 1명이 확진됐지만
입소자 27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16살에서 17살 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한 백신 접종이 오늘부터 시작됐고,
제주도는 지난 주말 방역수칙을 위반한
음식점과 종교시설 등 10곳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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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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