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칠성로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은
보도자료를 내고
신세계사이먼측이 사업조정 자율협상 당시
'골프존 마켓'을 입점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프리미엄 전문점에서 영업하고 있고,
중저가 브랜드 점포도 10여 개에 이른다며
지역 상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에
사업조정 권고 내용을
상호명이 아닌 신청인이 판매하는
브랜드로 변경하고,
명품 이외 제품 판매 금지 등
4가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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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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