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함께 쓸 수 있는 
공유 사무실을 지원합니다.
 협회는 
정부의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에 
여행업이 제외되면서 경영난이 심각한  
도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매출액 감소율이 큰 순서대로 44곳을 선정해 
1인 사무공간을 최대 8개월까지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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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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