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주4.3평화포럼에서
박찬식 제주와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은 
70년 넘게 축적된 4.3 관련 기록은 
집단학살 이후 진실규명과 
화해, 상생으로 이어진 과정을 담고 있어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가 
동학농민혁명과 4.19혁명 기록물에 대한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서를 
올해 제출할 예정인 만큼
4.3기록관을 설립해 
2023년에는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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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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