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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 비리 의혹.갑질 논란

조인호 기자 입력 2021-10-22 20:10:00 수정 2021-10-22 20:10:00 조회수 0

더불어민주당 박원철 도의원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5년간 특정업체에게 100억원대의 일감을
수의계약으로 몰아준 것은 지방계약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특정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황국 도의원은
최근 인사권 남용과 갑질, 법인카드 부정사용 등에 대한 제보가
감사위원회와 경찰에 접수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총체적 난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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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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